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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앙일보 -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으로 국민 문화행복에 기여할 것"

  • 등록일2022-03-28 13:30
  • 조회수647
  • 작성자 웹마스터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으로 국민 문화행복에 기여할 것"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문화정책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에게 듣는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을 디지털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요즘은 시간·공간·매체가 모두 빅데이터·인공지능·5G·메타버스 등으로 디지털화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다. 그 속에서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을 만나 앞으로 문화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한국문화정보원’은 어떤 곳인가?

 

“한국문화정보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이다. 인공지능·5G·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국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문화 분야의 정보화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문화정보화 정책개발은 물론 문화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기술 융합에 앞장서고 있다.”

 

 

* 더욱 자세한 기사 내용은 중앙일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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