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은 직원간 1대1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고, 표현하고자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갑질근절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상급자·하급자 하트 손모양 표현’ 행사를 시작으로,

3월에는 '상호존중의 날'인 11일을 상징하는 빼빼로와 함께 ‘존중 메시지 전달’

5월에는 갑질근절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였는데요!

6월에는 ‘갑질근절을 위한 기관 슬로건’을 지정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슬로건 짓기'에 직접 참여하는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한국문화정보원 갑질근절을 위한 기관 슬로건'은

'말하기 전 잠깐! 지금 존중하고 있나요?' 라는 슬로건이었는데요~

뼈 있는 한 문장으로 재치와 의미를 모두 잡은 한국문화정보원의 슬로건!

 

앞으로도 상호존중의 날과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중한 언행으로

언제나 상호존중을 실천하는 한국문화정보원이 되겠습니다. :)

 

*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kcis_/22242353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