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이 가정의 달, 그리고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어버이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 원하는 배송지로 카네이션 화분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엽서를 전 직원의 자택으로 개별 배송한 행사인데요!

 

이번 행사는 시회공헌 활동의 일원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규모 화훼농가 및

개인사업자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님께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임직원 모두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개인사업자와 화훼농가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라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은 물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 소상공인분들께도

가정의 달의 따뜻함이 전달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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