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한국문화정보원이 다가오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

 

이번 마음 나누기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는 것 말고도 두 가지 의미가 더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 블루'가 우려되는 시기에 조직문화 분위기를 활성화하는 것과,

소규모 개인 법인 및 농산식품 판매 업체 판로 지원하는 것 이었는데요.

 

문정원 홍희경 원장님께서는

"이번 행사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개인 법인과

우리나라 농산물 소비 촉진이 더욱 활성화하길 바라며,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문정원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식구'.

코로나19로 인해 전처럼 끼니를 함께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 식구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고마워요 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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