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한국문화정보원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인데요.

 

한국문화정보원은 특별히 이 챌린지의 취지에 맞추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진심에 와닿는 캠페인의 문구,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언제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잊지 마세요!

 

문정원은 다음 주자로 한국영상자료원의 주진숙 원장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정길화 원장님을 지목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문화정보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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