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최종데모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에서 관리하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하여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 기여에 이바지하고 있는 10개 기업 중 미니데모데이를 통해 5개 기업을 1차 선정 했으며, 최종데모데이를 통해 우수기업 최종 2개를 선정 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행사의 참여한 기업들은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을 활용하여 산업화에 적용하였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인 투미유는 영상 더빙을 통한 언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 문화상상연구소는 초,중교생을 위한 역사여행 플랫폼 놀토를 개발하여 서비스 하는 것으로 우수기업으로 선발되었답니다.